씨발, MREHK

영어에서 번역됨

  MREH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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젠장, 누가 나한테 그 민성 팬픽 읽으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너 미워, 너 미워. 다들 *Brighter Days* 알지?


뭐가 씨발, 왜 이렇게 슬픈 거야? 대체 무슨 말이야, 민호가 살 날이 3개월밖에 안 남았는데 지성이랑 어울리고 결혼도 하고 고양이도 키웠다니, 씨발. 그리고 인용문은 말도 꺼내지 마. 몇 개만 말해줄 테니까 나랑 같이 울어


"죽어서도 살아 있을 때만큼 예쁠 거야. 마치 그림처럼."


"내가 죽으면 내가 티라미수 레시피를 믿고 싶어 하던 마음도 네가 가져도 돼"

"네가 죽으면 난 티라미수를 못 만들게 될 거야"


"곧 보자, 지성아. 사랑해. 네 덕분에 천국이 있다고 믿고 싶어져."


참고로 난 이제 끝이야. 뭐가 씨발, 그렇게 하면 안 되잖아, 세상에. 누가 나 좀 안아줘, 이건 아니잖아! 그리고 “지성이는 월요일을 싫어한다. 민호는 월요일에 죽었다.” 이 부분도 씨발

(진심으로 너한테 욕하는 건 아냐, 알지? 그냥 너무 슬프다고. 새벽 3시에 나한테 이러지 마)

그리고 씨발 편지랑 씨발 노래 얘기도 꺼내지 마. 이제 그 노래를 예전처럼은 절대 못 들을 거야


아무튼

민호가 살아 있으니까 민성 찬양 사진 올릴게

생성됨 2025년 7월 30일

업데이트됨 2025년 7월 30일

게시됨 2025년 7월 30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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