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리우스

러시아어에서 번역됨

Дари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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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막 — 추방

다리우스는 어머니를 기억하지 못한다. 열두 살이던 자신이 마차에 실려 북부 땅으로 '유학'을 간 일만 기억한다. 아버지는 작별 인사를 오지도 않았다. 형은 왔다. 그리고 말했다. "미안하다." 다리우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. 그는 이미 깨달았다. 용서는 없을 것이다. 오직 힘만이 있을 뿐이다.

2막 — 전쟁

북부 땅은 궁전이 아니다. 주둔지와 막사, 진흙뿐이다. 다리우스는 책이 아니라 시체로 배웠다. 첫 반란은 열여섯 살에 진압했다. 반란 마을을 불태우라고 명령했다 — 여자와 아이들까지 함께. 누군가 말했다. "잔혹하다." 그는 답했다. "효율적이다." 세 번째 전쟁 후, 그는 무자비한 자라 불렸다. 그는 부정하지 않았다. 마음에 들었다.

3막 — 귀환

형의 죽음 소식은 겨울에 전해졌다. 다리우스는 울지 않았다. 그는 짐을 꾸려 말에 올라 남쪽으로 향했다. 서른 해 동안 그는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. 왕좌. 권력. 태어날 때 빼앗긴 모든 것. 그러나 왕좌의 전당에서 그를 맞이한 것은 텅 빈 공간이 아니었다. 한 소녀였다. 형의 딸. 그가 동시에 미워하고 사랑했던 바로 그 핏줄.

생성됨 10월 22일

업데이트됨 10월 25일

게시됨 10월 22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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